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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리뷰

[리뷰] 고블린 슬레이어 9
댓글 1 조회   15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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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블린 슬레이어 9

◈ 작가 : 카규 큐모

◈ 그림 : 칸나츠키 노보루

◈ 태그 : 판타지, 모험가

 

▶ 소개

단순한 배달. 고블린 슬레이어조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목장 일을 도와 배달을 나선 고블린 슬레이어는 소치기 소녀와 함께 수많은 고블린 무리의 매복과 마주친다. 그것은 어떤 기도하지 않는 자가 꾸민 책모였다! 

한편, 고블린 슬레이어가 부재중인 파티는 수습 성녀의 신탁으로 눈 덮인 산에 가게 된다. 그곳은 얼음의 마녀가 다스리는 영원한 겨울의 영역이었다! 

포위된 눈 내린 폐촌에서, 소치기 소녀를 지키며 고군분투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그가 없는 가운데, 여신관은 고블린이 아닌 괴물들의 위협과 대처하며 파티의 행동을 결단해간다─.

“─방법은, 있어요.”

카규 쿠모 × 칸나츠키 노보루가 선사하는 다크 판타지 제9탄!

 

▶ 감상평

1. 스토리

이번 권은 두 가지 이야기로 구분된다. 첫번째 이야기는 고블린 슬레이어와 소치기 소녀의 식량 배달, 두번째 이야기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빠진 여신관 파티의 모험이다. 이 두 이야기는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한다. 겨울이 배경인 건 5권 이후로 처음이다.

 

2. 첫번째 이야기

7권에서 접수원 아가씨와 함께 비중 하나 없었던 소치기 소녀가 메인으로 나온다. 고블린 슬레이어는 소치기 소녀를 뒤에 둔 상태로는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그가 소치기 소녀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에피소드였다.

 

3. 두번째 이야기

고블린 슬레이어가 빠진 파티는 신참 전사와 성녀와 함께 설산을 오른다. 성녀가 지고신의 신탁을 받았다며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신참 전사와 성녀는 애니에도 나왔던 조연이다. 애니를 봤다면 하수구에서 쥐 떼와 싸웠던 걸 기억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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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캐릭터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 편!)


고블린 슬레이어 대신 파티의 리더 역할을 맡은 건 여신관이다.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단련되었고 자연스레 그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레아 노인 -> 고블린 슬레이어 -> 여신관에 이어 사승 관계가 만들어진 셈일까?

여신관의 능력을 잘 보여줬던 에피소드였다. 또한 여신관만이 아니라 다른 파티원에게 고블린 슬레이어가 미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처음 고블린 슬레이어를 만나러 왔을 때와 현재의 모습은 판이하게 달라졌다. 9권을 본다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4. 마무리

첫번째 이야기와 두번째 이야기는 절묘하게 교차한다. 어떤 식으로 교차하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하기를 바란다.

 

▶ 총평

역시 <고블린 슬레이어>의 간결하고 단순한 전투 묘사가 제 취향인 것 같습니다.

접수원 아가씨는 표지에 나온 것 치고는...

 

《 라이트 노벨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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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
5 래몽래인 05.28 01:40  
이건 꼭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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